용인 대형 분위기 좋은 카페 "묵리 459" / 브런치, 커피 맛집

용인에 위치한 카페로 드라이브를 가기 위해서 폭풍 검색!! 하던 중

특이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묵리 459" 이름이 특이해서 보니깐 주소였네요 ㅎㅎ

 

묵리라떼부터 묵리플까지 다양한 음료랑 브런치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와... 저녁에 갔는데 가는 길부터 너무 예뻐서 놀랬습니다...

 

로고에 조명이 비춰져 분위기를 한껏 올려줍니다.

 

입구부터 입구에 있는 글귀까지 지루할 틈 없이 입장할 수 있네요 ㅎㅎ

 

일단 음료는 시그니쳐인 묵리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ㅎㅎ

 

브런치는.... 18시 마감이라 먹기 못했습니다 ㅠㅠ 묵리플과 파스타 꼭 다음에 꼭... 먹으러 오겠습니다..

비주얼도 후기도 너무 좋아서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

오란다, 쿠키부터 케이크까지 디저트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시그니쳐티부터 다른 티까지 설명이 되어있고, 원두도 산, 돌로 산미, 고소한 맛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산이 산미이고 돌이 고소한 맛이라 돌 원두로 선택했습니다~

 

옆에는 장식인거 같은데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정말 주변에 잘 꾸며져 있고 조명이 멋져서, 밤에 오면 더욱 예쁜 카페네요!!

 

아메리카노와 묵리라떼! 그리고 케이크까지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너무 맛있습니다...ㅠㅠㅠ

묵리라떼는 흑임자크림이어서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런치를 먹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꼭!!! 조만간 다시 방문하여 브런치 후기까지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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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묵리 459"에 놀러오세요^^

 

 

https://naver.me/xC6i8MrU

묵리459 : 네이버